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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자활사업‘이로운푸드’양덕동 오픈

- 저소득 취업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에 도움으로 일거양득!
- 경북 최초 수산물 HACCP인증 받아 안전한 먹거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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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7-22

[포항]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자활사업‘이로운푸드’양덕동 오픈     ©

 

 

  포항시와 사회적협동조합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센터장 권대근)는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자활사업단을 기획하며 그 결실로 수산식품제조가공 ‘이로운 푸드’ 자활사업단을 출범시켰다.

 

 

 

  ‘이로운 푸드’ 자활사업단은 포항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과메기를 활용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5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HACCP인증 적합 판정을 받았다.

 

▲ [포항]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자활사업‘이로운푸드’양덕동 오픈     ©

 

 

  또한, 경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퐝퐝’이라는 브랜드 네이밍을 개발했고 이를 활용해 손질오징어, 반건조오징어, 건조오징어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자활근로사업단 모델은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각종 사업단 중 경북 최초로 수산물에 대해 HACCP을 인증 받아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로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모델이다.

 

  본 자활사업을 통해 20명의 취업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회적협동조합 경북포항지역자활센터 권대근 센터장은 이번 자활사업을 통해 “지역기반의 자활센터의 정체성을 확보하고 이로움이라는 가치를 실현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하겠다”라는 목표를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등 여러 가지로 힘든 시기에 여러분의 용기와 도전정신으로 성공적인 일자리 모델이 돼 향후 포항의 수산식품제조가공업을 대표하는 건실한 자활기업으로 성장할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우리시도 어려운 이웃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실질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현재 28개 자활근로사업장에 약 500여 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활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약 58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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