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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내 최초 5G 테스트베드 서비스 본격 개시

- 5G 테스트베드, 5세대(5G) 시험망 시설 장비 구축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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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2-23

▲ 5G_테스트베드     ©

 

경북도는 5G 시험망 연동성 테스트를 지원하는 「5G 테스트베드」 시험시설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구축하고,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5G_테스트베드     ©

 

경상북도는 2019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G 개발 단계의 융합제품을 이동통신사 통신망과 동일 수준의 개방형 테스트베드에서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중소․중견 기업이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검증하고 기지국과의 상호 연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 가능하다.

 

이번에 구축한 「5G 테스트베드」는 5G NSA(①연동모드) 시험시설로 국내 최초 국내・외 5G 상용망 주파수대역의 시험망 연동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통신 국제표준과 주요 이동통신사의 상용화 계획을 반영하여 `21년에는 5G SA(②단독모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22년부터 5G SA 시험 서비스(③초저지연, ④초연결)도 제공할 계획이다.

 

 ① NSA(Non-Stand Alone) : 4G(LTE)와 5G를 연동해 사용하는 이동통신기술

 ② SA(Stand Alone) : 4G(LTE)와 연동 없이 5G 시스템만으로 구성되는 이동통신기술

 ③ 초저지연 : 통신에서 종단 간 전달 시간이 매우 짧은 것을 의미(지연시간 1ms)

 ④ 초연결 : 통신에서 단위면적 당 접속 가능 기기가 많은 것을 의미(1km²당 100만 개 접속가능)

 

경북도는 「5G 테스트베드」 활성화 및 5G 융합산업 육성을 위해 경북 5G 기업협의체를 지난 2019. 10월 발족하여 현재 87개 기업이 참여하였고, 이미 2020. 11. 16일부터 시작된 시범 서비스를 통해 ㈜다온 등 5G 기업협의체의 7개 기업이 5G CPE(중계기) 등의 다양한 5G 융합 제품에 대한 5G 시험망 연동성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5G 테스트베드 시험이 필요한 기업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5G 테스트베드」를 구축·운영 중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2G∼4G 시험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에 5G까지 구축함으로써, 국내 유일의 2G∼5G 시험망 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서울센터를 원격으로 연결하여 수도권 지역에서도 5G 시험망 서비스가 가능하다.

 

「5G 테스트베드」 이용기업의 편의성 제공 및 서비스 지원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www.mctc.re.kr)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를 통해 회원가입・이용예약・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과학산업국장은 이번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어 있는 경북 제조 산업의 재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개발 기간 단축과 시험비용 절감을 통해 5G 융합 제품의 선제적 개발과 국내외 5G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5G 테스트베드」가 디지털 뉴딜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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