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부산시, 시비 긴급투입…부산 전역에 사고 없는 지하차도 만든다!

- 「스마트 지하차도 차량차단시스템」 구축 지원 -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9

 

▲ 부산시청,     ©편집부

 

◈ 부산시, 침수 우려 지하차도 전수조사 시행… 차단시스템 미설치된 21곳에 연내 「스마트 지하차도 차량차단시스템」 구축 추진 ◈ 침수피해 이후 즉시 국비(특별교부세) 긴급 신청해 사고 발생한 초량 제1지하차도에 국비 5억 원 확보… 시비(특별교부금) 25억 원 긴급 투입해 나머지 20곳에도 시스템 구축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난달 23일 발생한 침수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시비(특별교부금)를 즉시 투입해 부산시 내 전체 침수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에 「스마트 지하차도 차량차단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사고 발생 직후, 침수대상 지하차도를 전수조사한 데 이어 지난달 24일, 행정안전부에 국비(특별교부세)를 긴급신청하였다. 이에 지난 5일, 사고가 발생한 초량 제1지하차도에 스마트 차량차단시스템을 구축할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였다.

 

  부산시의 전수조사 결과, 부산지역 지하차도 총 48곳 가운데 배수가 양호한 19곳을 제외한 29곳이 침수 우려가 있는 곳으로 파악되었다. 시는 이 중 차단시스템이 설치된 8곳을 제외한 21곳에 스마트 지하차도 차량차단시스템을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 차량차단시스템이 설치되면 기존에 차량을 수동으로 통제하던 시스템이 대폭 개선되어 근무자 부재 시에도 위험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해 원격으로 즉시 통제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하차도 수위계와 연동해 전광판 경고와 경광등 점등, 경고 방송 송출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마지막으로 진입차단기가 원격으로 작동되는 구조다.

 

  부산시는 21곳 지하차도에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3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시비(특별교부금)를 즉각 투입하여 국비 확보액 5억 원을 제외한 25억 원을 지원해 연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시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간에는 지하차도별 전담 요원을 지정·배치해 폭우 등 재난 상황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스마트 지하차도 차량차단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향후 이번과 같은 피해가 근본적으로 방지될 것으로 기대된다.

 

차량 차단기 설치 대상 지하차도 현황

연번

관리주체

지하차도명

규모(길이×)

차로수

비고

1

동구

초량제1

165m×15m

편도1

 

2

초량제2

175m×15m

편도1

 

3

부산진시장

178m×12m

편도1

 

4

부산진구

개금

179m×15.6m

편도1

 

5

당감

172m×15.3m

편도1

 

6

범천

423m×17.6m

편도2

 

7

동래구

내성

430m×14m

편도2

 

8

안락

520m×17m

편도2

 

9

우장춘

408m×16m

편도2

 

10

남구

문현

260m×17m

편도2

 

11

대남

410m×16m

편도2

 

12

해운대구

중동

370m×20m

편도3

 

13

센텀

460m×18m

편도2

 

14

수영강변

400m×18m

편도2

 

15

금정구

구서

390m×17m

편도2

 

16

강서구

대상

340m×16m

편도2

 

17

명지

380m×15m

편도2

 

18

봉림

470m×25.5m

편도2

 

19

금호

600m×25.5m

편도3

 

20

명지동진

600m×21m

편도2

 

21

기장군

무곡

155.5m×11m

편도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전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