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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블루 방역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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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4-27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블루 방역 ‘앞장’  © 포항시



포항시 북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스트레스관리에 취약한 중증정신질환자 및 자살 고위험군 등록회원 206명을 대상으로 ‘힐링꾸러미’ 심리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심리지원 물품은 감염병 스트레스 마음돌봄 안내서, 주방용품 및 생필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재활프로그램 중단 및 사회적거리두기 등으로 등록회원들의 일상활동 제한이 길어짐에 따라 사전 전화상담을 통한 일상생활 점검 및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을 해소하고 가정방문을 실시하여 안부 확인 후 심리지원 물품을 전달하였다.

 

등록회원 박 모 씨는 “센터 회원들, 직원분들도 보고 싶고 외출도 나가지 못해 많이 힘들었는데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안정돼서 예전처럼 센터에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심리지원을 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270-419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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