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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균 강남구청장 발표문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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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9

▲ 정순균 강남구청장, 3월19일코로나19 긴급 브리핑     ©

 

정순균 강남구청장 발표문

 

오늘은 영국 런던에 유학 중 귀국한 여고생이 코로나 양성 확진자로 판정받아 강남구에서 발생한 외국유학생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영국 런던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7세 여고생은 코로나19로 인해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자, 런던발 두바이행 에미레이트항공 EK0004편 비행기와 두바이발 인천행 에미레이트항공 EK0322편 비행기를 타고, 지난 24일 오후 5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강남구 도곡동 아파트에서 지내왔는데, 다음날인 25일 정오쯤부터 38도의 고열이 발생해, 이날 오후 강남구보건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결과 오늘 오전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고생은 역학조사 결과 다행히 귀국 후 하루 동안 집안에서만 지내 방문 장소나 외부 접촉자가 없었는데, 같은 비행기를 타고 함께 귀국한 어머니와 남동생은 검체검사 결과 음성으로 밝혀졌습니다.

 

강남구는 이 여고생을 오늘 오후 격리병원에 입원조치 시키고, 인천공항 검역소에 항공편을 통보하는 한편, 여고생이 지내온 아파트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이 브리핑 자료는 관련 발생 상황에 대한 정보를 신속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한 것으로, 추가적인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 및 보완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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