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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가장애인 정성 모아 예방적 코호트격리 장애인시설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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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1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 전 국민적인 역량을 결집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 장애인단체의 ‘동병상련(同病相憐)’ 공감을 통한 중증장애인시설 후원 내용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경상북도협회(회장 김락환)는 17일 도내 시군지회와 화상회의를 개최, ‘코로나19 예방지원은 우리부터!’라는 주제로 ‘코로나19 예방 코호트 격리시설과 함께하기 캠페인’을 펼치기로 결정하고, 회원들의 참여로 모금한 1,172만원을 도내 22개 시ㆍ군(울릉 제외)의 코호트 격리된 41개 중증장애인시설에 나누어 후원했다.

 

이번 교통장애인 회원들의 자발적 후원을 이끌어낸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재난 등 위기상황에서 비장애인에 비해 더욱 생존의 위협을 받는 중증장애인의 현실에 대한 심각성을 우리 사회에 알리고, 중증장애인이 재난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국가정책 수립의 시급함을 호소하기 위해 ‘중증장애인시설 장애인과 함께하기 캠페인’에 나섰다”며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고 격리에 응해준 장애인 시설 관계자 전원의 안전과 무사건강”을 당부했다.

 

이강창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장애의 불편을 이겨가며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가장애인 회원들이 ‘어려운 사람의 형편은 어려운 사람이 더 잘 아는 심정’으로 나선 것이어서 더욱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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