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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극복 위한 격려..응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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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3-21

▲ 3.20_한농연_도연합회_코로나19_극복_성금전달     ©

 

▲ 3.20_초록우산어린이재단_코로나19_극복_방역물품_전달     ©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에 각계에서 격려와 응원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는 20일 도청을 찾아 공기청정기15대, 마스크 1만개, 방호복 300셋트, 이온음료 15박스를 후원했다. 장유석 회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마음의 고통을 예방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정신건강 서비스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사회는 현재 각시군 의사회와 함께 검체 채취를 위한 선별진료소로 자원 봉사를 나가고 있으며,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내과전문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취약아동 건강관리에 써달며 세이프박스 1만개(5억원 상당)를 기증했다. 세이프 박스는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손세정제, 손소독제와 함께 햇반, 참치, 스팸, 컵라면 등 비상 식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북도내의 지역아동센터,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등의 취약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은 국내외 아동을 위해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를 위한 전문기관으로 경상북도와 협력하여 천사프로젝트 등 아동복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코호트 격리중인 경북도내 15개 아동양육시설 생활 아동에게 간식을 특별지원 하는 등 경북도의 코로나19 대응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회장 박창욱)는 코로나19 조기극복과 의료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한농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5백만원을 기탁했다. 전라남도 한농연도 경북도의 어려움에 동참하고자 하는 의미로 음료(5백만원 상당)를 전달해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경북 관내 생활치료센터 및 집단생활시설, 방역활동 종사자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농연 경북도연합회는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매주 2~3회 읍면별 마을회관, 다중시설 일제 방역소독 및 조기극복 현수막 게첨 등 다양한 종식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각계에서 보내주신 온정의 손길은 경북도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된다. 꼭 필요한 현장과 취약계층 등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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