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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상남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 개최

나눔의 종소리가 들리면 희망으로 응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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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2-01

▲ 자선남비 시종식(구세군)    © 편집부


◈ 12.2. 15:30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에서‘자선냄비 시종식’개최… 본격 모금 시작
◈ 12.2.~24. 약 3주간 서면 비롯한 주요 도심서 모금 활동 펼쳐… 부산·경남 2억 원 목표

 

올해도 희망의 종소리가 부산의 연말을 물들인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내일(2일) 오후 3시 30분부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정문 앞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종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서은숙 부산진구청장과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 서창수 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김종후 부산교회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되는 시종식을 시작으로 부산과 경상남도 전역은 3주간의 본격적인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들어간다.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의 주최로 진행되는 올해 모금 활동은 전국적으로 60억 원을 목표로 전국 440여 곳에서 전개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도 서면을 비롯한 주요 도심과 경남도 전역에 자선냄비 모금함을 설치하고, 2억 원을 목표로 모금 활동을 펼친다.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 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물품후원, 온라인모금 등을 통해 나눔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에 편성한 내년도 예산 12조 5천억 원 가운데 사회복지·보건 예산이 41%를 차지해 부산시도 내년부터 사회복지예산이 5조 원 시대에 접어들 예정”이라며 “그러나 시민들의 따듯한 마음이 모여야 진짜로 따뜻한 도시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사랑이 쌓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태석 구세군 부산·경남지방장관도 “1928년부터 91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그동안 많은 이웃들이 삶에 희망을 찾았고, 꺼져가는 생명을 살려냈듯이 우리의 이웃들이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 긴급재난 등으로부터 외면받지 않고 희망의 2020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 나눔의 종소리를 힘껏 울릴 것”이라며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부탁했다.
  
한편, 구세군 부산·경남지방본영은 지난해 자선냄비 모금액 1억9천4백만 원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노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다문화가정지원사업, 아동청소년사업, 장애인 사업 등에 사용했다고 밝혔다.

 

 

 

구세군, 구세군 자선냄비 유래

 

 

 

구세군

- 1865영국 런던에서 윌리엄 부스(감리교 목사)에 의해 창립되어 현재

전 세계 130개국에서 인종, 종교, 피부색, 지역을 초월하여 나눔과 돌봄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국제적인 단체

-1908년 한국에서 활동시작, 아동구호시설인 혜천원, 윤락여성을 위한 여자관,

교육사업을 위한 학교를 설립하고 긴급구호 활동 등 사회적으로 혼란하고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이웃들을 찾아가 돌보는 활동 전개

구세군 자선냄비

- 1891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선냄비 시작

- 1928.12.15.한국구세군에 의해 서울에서 자선냄비 시작

 

1891년 성탄을 앞두고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에서도시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천 여명의

빈민이 발생하였음. 한 구세군 사관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던 중

옛날 영국에서 가난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했던 방법에서 착안하여 주방에서 사용하던

큰 쇠솥에 이 국솥을 끓게 합시다.” 라는 글을 써 붙여 내놓았고 이후 충분한 기금을 마련하게

된 것이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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