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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민관협력으로 의료취약계층 대상포진 예방접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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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26

▲ 관내 찾동 간호사가 어르신댁을방문해 건강과 연계사업 상담을 받고 있다.     © 편집부



- 보라매병원과 연계해 의료취약계층 19명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진행

- 건강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역병원과 협력으로 수술치료비, 실명예방지원 등 사업 추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협력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오는 29일(금)까지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수준 향상을 돕고자 지역사회와의 민‧관의료협력 등을 통해 건강안전망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7년 보라매병원과 건강안전망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의료사각지대의 주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상포진 예방접종대상은 15개동 방문간호사 및 보건소가 추천한 만 60세~65세 의료급여 대상자와 차상위계층 등 의료취약계층 19명이다.

 

▲  2017년 1월 구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건강안전망 강화     © 편집부



예방접종 외에 피부과 전문교수의 문진을 통해 피부건조증, 겨울철 무좀 등 겨울철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중앙대학교병원과 협력으로 관내 중위소득 80%이내 주민들에게 대학병원 차원의 수준 높은 진료와 검사, 500만원 한도의 입원 및 수술치료비를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관내 병원(기관)과 손을 잡고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가정을 대상으로 실명예방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만 65세 이상) 지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의료지원사업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보건소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건강관리과(☎820-9433)로 문의하면 된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지역 병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건강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보라매병원과 연계해 의료취약계층 주민 폐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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