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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142명 모집

도서관 정보화 사업, 물가 모니터링, 시민 일자리 설계사 등 29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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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12

▲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 채현일 구청장


-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2명 모집…실업자 및 근로 취약계층 대상
- 1일 6시간 주5일 근무, 1일 5만 2천원 및 부대경비 5,000원 지급…29일까지 신청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근로능력이 있는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2020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42명을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은 실업자 및 취업 취약계층 등의 근로 의욕을 고취해 생계를 보장하고 자립을 도울 수 있는 공공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신청 자격은 내년 공공근로 사업 시작일 기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영등포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인임이 증명된 자이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실업급여 수급자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5%를 초과하는 정기소득이 있는 자 및 그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가족 재산의 합이 2억 원 초과로 확인된 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근무기간은 2020년 1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하루 6시간 주 5일 근무하게 되며, 65세 이상의 경우 하루 3시간 일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공립 작은 도서관 정보화 사업 △지역 물가 모니터링 △원산지 표시제 홍보 및 모니터링 △시민 일자리 설계사 △불법 광고물 정비 △국가예방접종 사업 △관내 빗물받이 준설 △도림천 환경 정비 △주민센터 마을 가꾸기 등 총 29개 사업이다.

 

급여는 6시간 근무 시 하루 5만 2천 원, 3시간 근무 시 2만 6천 원이다. 간식비 등 별도 부대경비 5천 원도 지급한다. 근무자는 4대 보험에 가입되며 유급휴일이 부여되고, 주‧월차 수당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근무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공공근로사업 중 1:1 취업 상담으로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취업박람회 안내, 직업 훈련 지원, 취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한다.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구직등록필증 등의 서류와 신분증을 구비해 오는 29일까지 주소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는 재산 및 소득 조회 등을 거쳐 공공근로 참여자를 확정해 내년 1월 초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과(☎2670-4158) 또는 동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구는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해 자립을 도울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공공근로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환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일자리경제과(☎2670-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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