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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폐막

13일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11일부터 3일간 성공적으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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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14

▲ 강동선사 문화축제 폐막선언     © 편집부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폐막을 선언했다. 축제 마지막 날은 뜨거웠다. ‘평양민속예술단 공연’과 초등학생들이 선사시대 지식을 겨루는 ‘선사 골든벨 퀴즈쇼’, 청소년 동아리들의 ‘달달콘서트’가 진행됐다.

 

저녁 7시 폐막공연 선사음악제에는 가수 ‘송가인’, ITZY(있지), DJ DOC 등이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쇼’로 축제 마지막을 아름답게 장식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 3일간 펼쳐진 선사시대로의 여행이 막을 내린다.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 관계자, 자원봉사자분들 덕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폐막을 선언했다.

 

복한 선사빛으로 물든 3일,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성황리 막 내려
- 10월 11~13일 선사시대로 시간여행에 시민 50만 명 찾아
- 선사시대 체험 인기, 분장페스티벌과 선사거리퍼레이드 새로워
- 따뜻한 공동체 의미 되새기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원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11일부터 3일간 펼쳐진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복해요! 선사빛’을 주제로 6천 년 전 이곳에 살았던 신석기인들의 행복한 일상을 담은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했던 축제에 시민 50만 명 이상이 다녀갔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은 11~13일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열고 축제장을 ▲선사축제존 ▲선사움스존 ▲선사체험존 세 구역으로 나눠 특색 있게 꾸몄다. 가을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암사동 유적이 지닌 가치를 조명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염원했다.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6천 년 전 선사인으로 분장한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며 선사시대로 여행을 환영하고 있다.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2,100여 개 한지 등이 수놓인 ‘선사빛거리’가 선사시대로의 시간여행 통로가 되어 밤을 환히 밝혔다.


첫날, 2,100여 개 한지 등(燈)과 화려한 야간조명이 수놓인 ‘선사빛거리’가 들어가는 길을 환히 밝혔다. 선사시대로 떠나는 통로가 열린 것이다.

 

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된 개막식에서 빛을 따라 선사시대에서 현재, 미래까지 평화와 행복을 기원하는 ‘선사의 빛’ 주제공연으로 축제의 의미를 전달한 데 이어, 뮤지컬 배우 손준호, 가수 한혜진, 노사연 등이 출연한 선사음악제로 축제의 즐거움을 나눴다.

 

축제 이튿날, 오후 3시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행사가 열렸다.
이튿날,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의 축제 속 축제, ‘서울분장페스티벌’이 열려 시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둘째 날, 축제 속 축제로 기대를 모은 ‘서울분장페스티벌’에서는 갑옷 입은 외계인, 수호천사 등 감쪽같은 분장을 한 참가자들에게 엄청난 환호가 쏟아졌다. 이어진 축제의 백미 ‘선사거리퍼레이드’는 새로웠다.

 

부족장으로 변신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힘찬 나팔소리로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렸고, 평화로운 선사마을을 지키기 위한 대결이 펼쳐지는 등 흥미진진한 행진이 이어졌다. 저녁 8시 ‘웰컴 투 선사락’에서 락 공연과 평화의 춤판이 벌어져 축제의 밤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튿날, 부족장으로 변신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힘찬 나팔소리로 축제의 백미 ‘선사거리퍼레이드’ 시작을 알리고 행진을 이끌었다. 


이튿날, 선사거리퍼레이드에서 꽃, 새, 물 등으로 평화로운 선사마을을 지킨다는 상상력 넘치는 연출과 화려한 분장을 선보였다. 


축제에서 선사시대를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은 아이와 함께 온 가족 방문객들에게 필수 코스였다. 아이들은 ‘신석기 고고학 체험스쿨’에서 움집 짓기, 빗살무늬 토기 만들기, 불 피우기 등 원시인의 삶을 직접 체험했다.

 

올해는 ‘세계 선사문화 체험마당’이 열려 독일, 오만 등 해외 6개국 선사유적 전문가들이 직접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전 세계의 선사문화를 알려줘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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