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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대한민국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살고 있는 도시를 내가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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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14

 

▲ 이창우 동작구청장



- 지속가능성·사업효율성 등 5개 계획 기준으로 평가…상도4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선정

- 상도어울마당 마련, 골목공원·영화제 운영, 주택자율정비사업 등 추진으로 높은 평가 받아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 11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제 13회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우수사례 부문 중 도시재생분야에 상도4동 도시재생활성화사업 ‘함께 사는 골목동네’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균형 발전과 주민의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한 도시를 선정해 기본·응모부문과 우수사례 부문으로 나눠 시상한다.

 

구는 지난 7월, 2015년부터 추진해온 상도4동 도시재생사업 실적을 중심으로 현황 분석과 주민의 의지, 공공부문의 지원 등을 담아 우리구 도시재생사업 비전을 제시한 평가서를 제출했다.

 

8월에는 지속가능성, 사업효율성, 공간쾌적성, 계획창의성, 실행적정성 등 5개 계획기준을 지표로 국토교통부 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와 현장실사가 진행됐다.

 

먼저, 사업의 지속가능성에서는 ▲상도어울마당 거점공간 마련 ▲주민역량 강화를 통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기틀 조성 ▲상도근린공원 정비 ▲안전 통학로 조성 협력사업 추진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골목 내 자투리 공간 개선, 쾌적하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 안전한 어린이 놀이공간 확보 등 추진으로 사업효율성과 공간쾌적성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그림자 조명, 미니소방서 설치 ▲다수의 골목을 보유한 특성을 살린 골목공원 조성 및 골목 영화제 운영 ▲전국 최초 지역주민, 사업자, 구청의 업무협약을 통한 주택 자율정비 사업 등으로 계획창의성과 실행적정성 기준에서도 성과를 냈다.

 

이번 특별상 수상으로 구는 국토교통부의 재정지원사업 대상 선정 시 가산점을 부여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구는 지난 8일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도시재생뉴딜사업에 본동과 사당4동이 선정돼, 본동은 오는 2022년까지 3년 간 130억원, 사당4동은 2023년까지 서울형 도시재생 100억원을 포함 260억원을 지원받아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에 힘쓸 계획이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살고 있는 도시에서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추진동력과 구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사람이 살기 좋은 동작의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낼 다양한 정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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