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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보건소, 태풍 “미탁”피해자 재난심리지원 시작

- 침수피해자 심리 전수조사와 심리상담 등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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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09

 

▲ 울진군보건소, 태풍 “미탁” 피해자 재난심리지원 시작     © 편집부


울진군
(군수 전찬걸)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어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지원 및 정신 건강 상담을 시작한다.

 

재난 심리지원은 태풍, 지진 등 각종 재난으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재난 경험자에게 정신적·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후유증을 예방하며,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과 전문병원에 의뢰함으로써 사회병리현상으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 등을 말한다.

 

울진군보건소(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상북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손잡고 울진군 태풍피해지역 주민들의 심리지원을 하게 된다.

 

본격적인 상담에 앞서 10개 읍면 공공기관과 유관기간, 이장출무회의 등을 통해 사업안내와 홍보를 실시하여 재난 시 심리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침수피해자 900여명에게 심리 전수조사와 심리상담 등을 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내실 있는 재난 심리지원계획과 유관기관 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으로 일상생활 으로 최대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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