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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럼] 세계 1위의 안전 대한민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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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문 국장
기사입력 2019-10-07

 

▲ 노성문  국장,  ©편집부

우리나라는 현재 세계 10권 안의 선진국의 문턱에 서 있다. 요즘 유투브나 국내뉴스를 가끔씩 시청해보면 우리나라의 자주국방력이 매우 증대된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그동안 국내 기업들이 오랜 세월 세계 1위권 안에 진입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어 자부심을 느낀다.

 

최근 삼성, LG, SK, KT 등에서 5G 기술을 선도하고 있고, 휴대폰, 가전, 반도체 분야에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자동차 부분에서는 현대 자동차에서 세련되고 최신의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승부하고 있다. 조선분야에서는 LNG선 및 함정건조 기술이 두각을 보이고 있다.

 

군사 특수 분야에서는 잠수함 기술, 방산기술 분야에서 특히 한화 그룹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드론을 잡는데 아주 요긴하게 개발된 비호복합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에는 방위사업청의 국산 전투기(KF-X사업)의 시제품 개발 착수 소식도 들리고 있다.

 

나아가 두산중공업은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국산화 눈앞세계 5번째 독자모델 보유국 반열의 꿈에 성큼다가 섰다는 경사스러운 소식이 들렀다.

 

또한 한수원의 최신 국산형 원전인 신형 APR1400 원전의 중동, 유럽 진출 타진 등 우리나라는 현재 놀라운 기술력으로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같이 세계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탑 10(텐)으로 국위선양을 하는 반면, 최근 국내에서는 얼마 전 경북 동해안 지방 울진, 영덕, 포항, 강원도 삼척, 동해, 강릉지역에서는 태풍 미탁의 내습으로 큰 물난리가 나서 국민들이 시름에 빠져 있다. 이런 시점에 또 다른 한편으로는 연일 찬반이 갈린 집회가 서울 ◎◎◎동 일원에서 열리고 있기도 하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천재에 인재에 어느 게 우선인지 되짚어 볼 일이다.

 

현재 우리는 빈번한 재난 재해에 따른 안전분야를 방어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 그 놀라운 기술력과 자본력으로 국민들을 살리는 기술, 꿈의 안전 모듈식 기술을 개발하여 재난에 따른 위기를 큰 어려움 없이 돌파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을 시기다.

 

앞서 일본 후쿠시마 사태를 우리는 기억한다. 이것은 남의 일이 아니다. 시간과 자본, 능력이 있을 때, 대한민국은 광역시.도() 단위별로 원전시설, 자동차, 반도체, 조선소 등 특수한 산업시설이 많이 분산돼 있다. 따라서 정부에서 주도하여  광역시.도() 단위의 지자체 별로 특별 안전기금을 조성해 '적시 적소'(適時適所) 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세계 1위의 안전 대한민국을 건설해 봄 짓도 하다.

 

 

▲ 울진군 금강송면 안일왕산 대왕금강송 답사 당시의 필자/     © 편집부

▲ 조선팔도 대동여지도(자료사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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