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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군납 “지역산 확대 공급” 중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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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09-12

 

▲ 강원도청/     ©편집부

강원도는 국방개혁에 따른 접경지역 지원 및 대응방안의 일환으로 지역산 농축수산물의 군납 공급 확대를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19~’22)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군병력 감소에 따른 군납 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동시에 연중 지역산 군 급식 공급량을 확대하여 항구적·안정적인 군납을 통해 농가 소득을 보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군납 총매출액은 1,800억 원 규모이나, 지역산은 38% 수준인 680억 원으로 공급되었고, 나머지는 다른 지역에서 구매.공급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참여농가 조직화, 연중 공급체계 구축 등을 통해 연중 2022년까지 지역산 공급비율 70%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류승근 도 유통원예과장은 군납농가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듣고 우선 내년도에 연중 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주력하고, 군납조합과 인근 연계농협과의 연계방안 모색, 군납 여건변화에 대응한 반가공 시설지원 등을 서두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로컬푸드 군납 확대 실행계획(요지)

 

 

 

목 표

 

질 높은 로컬푸드 군 공급 확대군납농가 안정적인 소득 보장

 

’22년까지 지역산 군납 비율 70% 달성

 

-비율 :(‘19) 40% (’20) 50% (‘21) 60% (’22) 70%

 

 

 

추진계획

 

군납품목 확대

 

매년 지역산 산물벼(농협 수매)전량 군수용 공급 : 5,500t, 125억 원

 

신규 전략품목 발굴(43품목), 생산 규모화, 지정품목 확대

 

생산기반 확충 및 연중 공급체계 구축

 

품목별 참여농가 조직화, 시기별 계획 생산, 생산 및 저장기간 연장

 

수확저장기간 연장 등 연중 지속공급 가능한 체계 구축

 

유통체계 개선

 

1,100억 규모 타지역 조달물량 도내산으로 교차 공급

 

상위 20품목(군납물량 82%)전략적 계획생산, 연계농협 공급 체계 구축

 

제도개선 및 협력 강화

 

손폐율*, 가공식품 입찰제도 등 개선, 유관기관 협의체 구성운영

 

* 손폐율 : 검수관의 육안검사로 비적합 판단 물량을 감하고 정산하는 비율

 

 

 

투자계획

 

7개 사업, 11,441백만 원(국고 840, 도비 3,026, 시군비 3,999, 자부담 3,576)

 

부문

사 업 명

단위

총 합

´19

´20

´21

´22

사업량

사업비

사업량

사업비

사업량

사업비

사업량

사업비

사업량

사업비

합 계

-

11,441

-

1,741

-

3,199

-

3,305

-

3,196

소 계

 

1,696

-

396

-

399

-

505

-

396

농가조직화

1,200

80

300

20

300

20

300

20

300

20

군납조합 컨설팅

16

320

5

100

5

100

6

120

-

-

안전성 검사

1,380

246

300

51

300

54

360

65

420

76

포장재 지원

개소

42

1,050

9

225

9

225

12

300

12

300

소 계

 

9,745

-

1,345

-

2,800

-

2,800

-

2,800

연중공

급체계

 

구축(’20년 신규)

18

6,300

-

-

-

2,100

-

2,100

-

2,100

반가공산업

육성지원

4

2,800

1

700

1

700

1

700

1

700

시설장비 지원

 

(유통차량,저온저장고)

개소

9

645

9

645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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