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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연초 발행한 지류식 상품권 ‘100억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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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3-04

▲ 연초 발행한 지류식 상품권 ‘100억원 완판’ (영주사랑상품권을 들어보이고 있는 장면)  ©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연초에 발행한 지류식 영주사랑상품권 100억원어치를 모두 팔았다고 밝혔다.

 

시가 올해 설을 맞아 지역경제활성화 목적으로 실시한 2월 영주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 이벤트가 큰 사랑을 받아 조기에 완판됐다.

 

지류식 상품권은 2021년 2월 한 달 약 62억원이 판매됐다. 전년 동월 10억원 대비 6.2배에 달해 지역경제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영주사랑상품권의 인기가 늘고 있는 이유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10% 할인행사, 지속적인 가맹점 확대(2019년 12월기준 1,905개소 → 2020년 2월기준 4,270개소) 등이 꼽힌다.

 

완판된 지류식 상품권 신규 발행 재고는 한국조폐공사 지류식 상품권 수급 일정에 따라 4월 초 공급될 예정이다. 대신 지류식 상품권 공급 전 2월 출시된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하면 지속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은 충전식 체크카드 형태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앱 ‘지역상품권 chak’에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며, 충전은 5,000원 단위로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사용이 불가능한 고객을 위해 영주 관내 농·축협에서 오프라인 발급 및 충전도 가능하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영주사랑상품권에 큰 관심 가져주시는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2월 출시된 카드형 영주사랑상품권에도 큰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정부의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직접적인 재정지원에 나서고 있다. 집합금지 업종은 150만원, 영업제한업종은 100만원씩 총 30억원을 시비예산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당초 2월 26일까지에서 오는 3월 12일까지로 연장돼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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