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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문서 모니터링으로 학교 교육활동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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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3-02

▲ 경북교육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발송 공문서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 공문서 유통량은 전년 대비 10.5%, 모니터링 지적 건수는 전년 대비 37.3% 감소해 학교 행정업무 경감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문서 모니터링은 공문서의 양적 관리 및 질적 개선을 통해 학교의 업무 부담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지난 2019년 5월부터 지역별 2~3명의 교원 및 일반직으로 구성된 학교업무정상화 현장 모니터단이 학교로 발송되는 모든 공문에 대해 격월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2020년 공문서 모니터링 실시 결과 공문서 유통량은 52,742건으로 전년 대비 6,212건(10.5%) 감소했으며, 모니터링 지적 건수는 1,422건으로 845건(37.3%) 감소했다.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학교 발송 공문서를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공문서를 쉽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월 24일 본청 각 부서,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에 ▲단순 안내 등은 공문게시 활용 ▲제출기한 5일 이상 확보 ▲공문서 제목에 공문 성격 명시 등 공문서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공문서 생산을 개선하도록 안내했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지난해 학교업무정상화 만족도 조사 결과, 교직원이 공문서 처리에 대해 여전히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올해도“공문서의 질적인 개선을 통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학교가 학생의 안전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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