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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독서교육 플랫폼 경북독서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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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3-02

▲ 오프라인에서 읽고 온라인에서 독후활동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경북독서친구 홈페이지를 개편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경북독서친구(http://bookfriend.info.kr)는 지난해 기준 64,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초·중학생들이 권장도서를 읽고 59,785건의 독후활동을 탑재하는 등 경북교육청만의 독서활동 사이트이다.

 

 이번에 개편하는 내용은 초등 절판도서를 새 도서로 교체하고 독서광장에 민주시민교육 도서 코너 신설과 토론 광장을 통해 다양한 토론 주제로 온라인 토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북독서친구 도우미에 다양한 독후활동 예시와 동영상 도우미에는 가입 방법과 독후활동 방법을 안내했다. 

 

 매년 3월 초, 경북독서친구 홍보 리플릿을 초·중학교에 배부하고 있으며, 올해는 초등 학부모를 위한 독서교육 가이드를 만들어서 학교에 배부했다.

  

 

 경북독서친구의 권장도서에는 초등 권장도서 학년별 120권씩 720권 내외, 중학교 권장도서 매달 15권씩 180권의 목록을 제공한다. 책 표지와 간단한 책 소개 자료가 있으며, 초등은 관련 교과 단원 정보와 인증문제도 제공하고 있다.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55명의 심사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달 학생들이 올리는 독후활동을 심사해 100여 명에게 연 4회 도서상품권을 수여한다. 

 

 독후활동은 글뿐만 아니라 사진, 그림, 만들기, 만화 등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시도 제공한다. ‘한 학기 한 권 읽기’에서는 독서활동 우수 학급을 선정해 간식을 학급으로 보내준다.

 

 올해부터는 매달 최다인증한 학생을 선정해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독서친구 홈페이지에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독서이력이 누적 관리되며 독서교육종합시스템으로 연계도 이루어지고 있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우리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어느 때보다 발달한 디지털 시대를 살겠지만, 여전히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며“도내 초,중학생들이 경북독서친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서를 통한 인문소양 함양에 더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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