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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코로나 관련 브리핑..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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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2-27

▲ 코로나19 확산 대응 브리핑을 하고 있는 김주수 의성군수/자료사진     ©의성군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의성군의 상황 및 방역에 대해 설명 드리겠음.

 

○ 의성군의 설 명절 전후 가족 및 지인모임 관련하여 2월 27일 10시 현재 의성군의 코로나 발생상황은 어제(2.26. 15:00) 설명드린 대로 지난 16일 이후 총 8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고, 자가격리자는 총 247명이었음.

 

○ 그러나 지난 2월 16일부터 24일까지 하루 평균 6명(최저 2명 최고 11명) 수준이었던 확진자가

지난 2월 25일에는 22명으로 크게 증가하였음.

 

○ 특히, 봉양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체하여 검사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한 원인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위양성 의심사항을 발견하고 정밀조사를 실시하였음.

 

□ 의성군 봉양면 임시 선별검사소 위양성 조사 결과와 조치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음. 

 

○ 의성군 봉양면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지난 2월 24일 907건을 검체하여 검사한 결과 2월 25일 총 22명이 확진 통지됨.

 

○ 치료시설로 이송 후 무증상의 역학적 연관성이 떨어지는 확진자들이 비슷한 시간대에 선별검사소를 방문하여 검체하였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위양성 여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함.

 

○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경상북도, 의성군이 양성으로 판정된 검체에 대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논의했음.

 

○ 양성으로 통보된 22명을 대상으로 입원한 병원과 협의하여 25일과 26일 사이 진행된 추가검사에서 17명이 재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으며, 1명은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음.

 

○ 이에 따라 의성군은 2월 26일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경상북도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의심환자 17명에 대해 위양성 판정을 하고, 즉시 확진자 치료 시설에서 퇴원 조치하였으며 17명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던 42명에 대해서도 모두 격리해제 조치함.

 

○ 음성으로 판정된 17명 중 타 지역으로 이송된 3명은 해당지역에 통보하였고, 의성에 주소를 둔 14명은 퇴원 후 2주간 자가격리할 예정이며, 자가격리 중 증상 유무를 관리하고 격리 종료 전 검사에서 최종 음성으로 확인되면 격리 해제할 예정임.


□ 질병관리청 경북권질병대응센터와 경상북도, 의성군은 추적 조사를 통해 검체 채취 및 포장, 수송 과정에서 오류가 생겼을 것으로 보고 있으나,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계속 확인해 나가겠음.

 

○ 향후 의성군은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의성군보건소 선별

진료소와 봉양면 임시 선별검사소를 점검하고, 감염관리 교육을 강화하는 등 검체 채취와 취급 과정 전반에서의 오염방지 등을 강화하도록 조치하겠음.

 

○ 이와 함께, 코로나19 진단검사의 오류를 방지하고 검사결과의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질병관리청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예정임.

 

□ 현재 의성에서는 2월 15일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누적확진자가 65명으로 늘어나 군민 여러분의 걱정이 많으시겠지만,

 

 ※16일 3명/ 17일 2명/ 18일 10명/ 19일 9명/ 20일 5명/ 21일 8명/

22일 5명/ 23일 11명/ 24일 5명/ 25일 4명/ 26일 3명 /총 65명

 

○ 우리 모두가 강력한 생활방역을 실천한다면 이 상황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함.

 

○ 특히,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의성읍, 봉양면, 안평면에서 시행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지역확산의 고리를 끊을 결정적인 조치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림.

 

○ 끝으로, 군민 여러분께 혼선을 드린 점 깊이 사죄드리며,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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