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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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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1-02-19

▲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간담회  ©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19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제7항에 의거 각 읍면동에 설치돼 있으며,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찾아서 복지급여나 사회보장서비스를 연계하고 복지대상자를 위한 복지자원 발굴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동에 민간위원장과 당연직인 읍면동장을 포함해 38명의 공동위원장이 있으며, 영주시 읍면동협의체위원은 389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공동위원장 19명과 영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장욱현 시장과 조훈 위원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유공자표창, 2020년 결산 보고, 2021년 주요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주요사업 계획 중 지역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시행 및 ‘라우드(LOUD)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다.  

 

‘라우드(LOUD) 프로젝트’는 ‘Look over Our society Upgrade Daily Life’의 줄임말로 우리 사회를 살펴보고 일상을 업그레이드하자’는 의미로 영어단어 이니셜을 조합해 만든 약자로 주민들의 힘으로 생활속 현장의 문제를 개선해 작지만 큰 변화를 이루자는 것이다.  

 

이날 유공자 표창을 받은 전규호 휴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공자로 표창을 받은 것은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는 당부라고 생각한다.”며, “협의체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민병철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를 위해 힘써 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이 공동체 생활공간인 마을에서 보다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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