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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 道 공모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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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10-29

▲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 道 공모사업 실시  © 영주시

 

▲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 道 공모사업 실시  © 영주시



경북 영주시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영주)는 지난 29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호3리 승평교∼무섬마을 방향 자전거 도로 및 쉼터에 작약 10,000여본을 식재했다.

  

이번 작약 식재는 문수면 주민자치위원회의 道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이날 작약 식재를 위해 10월초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이 미리 식재할 장소의 땅 고르기, 거름 주기, 비닐 씌우기 등 기반 준비를 했다.

  

작약은 꽃이 크고 탐스러우며 여러 가지 화려한 색깔로 피어나 높은 관상 가치를 지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5~6월에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며, 특히 뿌리는 한방에서 빈혈치료제, 진통제, 혈압 강하 효과와 해열제 등 귀중한 약재로 사용된다.

  

전영주 문수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올해 작약 뿌리를 식재했으니 1∼2년 후에는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4~5년 후에는 이번에 심은 작약 뿌리를 채취·판매해 그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준호 문수면장은 “특색있는 꽃길 조성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문수면이미지 제고에 힘써 준 주민자치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끝나서 작약이 개화하는 봄이 되면 모두 함께 만개한 작약을 보며 활기찬 기운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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