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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요 관광지 관광객 이용시설 등 방역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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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27

▲ 경주시, 주요관광지 관광객 이용시설 방역에 총력   © 편집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세가 점차 감소 추이를 보이는 반면, 경주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지속되고 있어 방역에 적신호가 켜졌다.

 

지역 내 주요 관광지의 입장객 수는 지난해에 비해 절반에 머무는 등 관광 관련 업계들이 극심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 경주시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호텔·콘도·야영장 등 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과 발열 체크,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 경주시, 주요관광지 관광객 이용시설 방역에 총력  © 편집부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들을 추가 배치해 안전수칙 안내요원 역할을 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주요 관광지점에 생활방역단을 구성·배치함으로써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청정 관광 이미지를 조성하는 등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일자리도 제공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로 큰 난관에 마주한 관광업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방법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관광을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추석연휴 관광객 및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관광객이 이용하는 시설과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해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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