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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0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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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26

▲ 문화체육부문- 곽희상)  © 편집부



상주시는 9월 25일 오후 2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0년 상주시민상 심의회」를 개최하고,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교육부문 김희근, 문화체육부문 곽희상, 산업건설부문 권택형, 특별부문 조석연 등 4명을 2020년 상주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 산럽건설부문- 권택형)  © 편집부



상주시민상은 살기 좋은 상주와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이 많은 자랑스러운 시민에게 상주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1995년 이후 2019년까지 총 156명에게 수여하였다.

▲  학술교육부문- 김희근)  © 편집부

 

한편, 2020년도 상주시민상 수상자들의 주요 공적내용은 다음과 같다.학술교육 부문 “김희근”氏는 1958년 2월 3일생으로 현재 함창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40년 교직생활동안 학생상담, 독서‧수어교육 등을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공헌하였다.

 

     ▷ 주요 공적으로는
       • 40년간 함창중‧고등학교에 재직하면서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인재양성을 위해 헌신하였고,
       • 진로상담교사로서 상담활동을 통해 학생들과 함께 진로를 모색하고,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후원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문화체육 부문 “곽희상”氏는
      1956년 5월 11일생으로 2000년부터 현재까지 상주문화원  주향토문화연구소 연구위원 및 소장으로 활동하면서 향토문화 발전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 주요 공적으로는
       • 상주 향토사 연구의 계승을 위해 각종 저술활동과 학술대회, 강좌 및 교육에 참여하여 지역 향토문화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일조하였으며,
       • 전통예절과 미풍양속 보존을 위해 각종 전승행사 및 대회를 실시하는 등 지역 향토발전에 힘써오고 있다.

     산업건설 부문 “권택형”氏는
      1958년 12월 20일생으로 덕산지에스 대표로서 지역 토목공사 자재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 주요 공적으로는
       • 콘크리트 제품을 생산하는 회사를 경영해 오면서 신기술과 신공법 도입으로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공법을 개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 상주장학회 장학금, 코로나19 성금기탁, 우석여고MOU체결,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많은 후원활동을 통해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 특별부문- 조석연)  © 편집부

 

특별부문 “조석연”氏는 1936년 8월 13일생이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재부향우회 회장으로 역임하였고, 이후에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고향 지역경제 활성화와 후원 사업을 통해 고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 주요공적으로는
       •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1천만원의 구호품을 전달함으로써 피해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 2013년 부산광역시 연제구와 상주시 자매결연 체결 이후 설‧추석 명절 및 향우회 정기총회 시 상주 농‧특산물 판매 행사를 실시하여 현재까지 약 20억원 가량 판매함으로써 농업수도 상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심의위원장인 강영석 상주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상주 시민이 시민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민상은 오는 10월 12일 상주시청에서 개최되는 「시민의 날 기념 상주시민상 및 농정대상 시상식」에서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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