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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 기업 지원 본격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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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24

▲ 영주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 기업 지원 본격 나서)  © 영주시



영주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경량소재 부품사업 등 첨단산업도시를 준비하고 있는 영주시가 ‘경량소재 장비 시연회’ 개최를 통해 경량소재 융·복합 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영주시(시장 장욱현)와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센터장 김숙환)는 지난 24일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에서 총사업비 207억원이 투입된 「경량 알루미늄소재기반 융·복합부품 시생산 기반구축사업」으로 구축된 장비에 대한 시연 및 기술개발에 대한 정보 교류를 위해 경량 소재 장비 시연회를 개최했다.

  

경량소재 관련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와 관련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개최된 이번 시연회는 △성균관대 이은호 교수의 ‘경량소재기반 기술 활성화를 위한 소성가공기술’ △㈜심팩 소찬호 차장의 ‘서보프레스 장비 활용법 및 적용 사례’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 현황 및 기업입주에 대한 설명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 구축 장비 시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돼 참여기업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는 경량소재 및 전‧후방기업을 발굴‧유치하고 기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북 북부권 경량소재 관련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2018년에 연면적 6,320㎡ 규모로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차 시장의 핵심 기술인 다종소재 부품 성능 최적화를 위한 멀티 머티리얼 기술과 이에 필요한 이종소재 용접‧접합 기술개발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숙환 경량소재 융‧복합 기술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센터에 구축된 장비를 소개하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등 경량소재 산업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산‧학‧연‧관 상생협력 관계를 다져 경량소재 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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