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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통합신공항 시대 대비 환동해 발전 전략 모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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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23

 

   - 공항+항만+철도 Tri-Port 복합물류체계 구축해 동해안시대 열어야.. -

 

경북도는 22일 동부청사에서 산업계 대표, 대학교수, 연구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분과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7기 도정 핵심정책에 대한 자문과 현장 소통을 추진하기 위해 10개 분과를 구성하여 경북도정의 신규 시책 개발과 미래발전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으며,

 

동해안발전분과(위원장 : 도형기 교수)는 동해안정책, 에너지, 원자력, 해양수산, 항만ㆍ물류, 해양레저관광, 독도 관련 시책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주요성과와 향후계획 보고, 2030 지속가능한 동해안 발전방향, 정책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동해안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지속가능한 동해안 발전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며 동해안의 새로운 소득기회 창출을 위해 △에너지ㆍ해양자원의 성장 동력화, △글로벌 新관광허브 구축, △지역산업 고도화 및 미래 성장산업 육성, △환동해권 소통 연계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 했다.

 

이날 분과위원회 위원장인 한동대 도형기 교수는 "통합신공항은 포항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공항+항만+철도 Tri-Port(트라이포트)복합물류체계 구축 실현을 통해 동해안시대를 열어 세계를 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현재 변경 추진중인 2030 동해안권 발전종합계획변경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은 아름다운 자연경관, 청정바다,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체류형 해양힐링 공간, 537㎞ 동해안에 글로벌 관광 허브 구축, 체험형 휴양관광 벨트조성 등 통합신공항시대에 경북 동해안이 새로운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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