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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온(溫)택트 공모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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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17

▲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 서로의 온기를 느끼는 온(溫)택트 공모전 진행  © 편집부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온라인 공모전인 ‘2020 수지패밀리페스티벌 <울림&어울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지패밀리페스티벌은 용인시수장애인복지관,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공동 주관으로 매년 진행하는 평생교육 대축제이다. 지역사회 장애인과 노인이 배움에 대한 열정을 뽐내는 소통과 단합의 장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 장애인과 노인의 공연발표, 작품전시, 경진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매년 개최했었다.

 
주최측은 이번 수지패밀리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공모전으로 대체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언택트 시대에 서로의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온(溫)택트 공모전이 이번 축제의 주제이다.

 
용인시수지장애인, 노인복지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장애인 및 노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춤, 노래, 기악, 미술 등 4개 영역 공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근식 관장은 “코로나19로 거리를 떨어져 있지만,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일은 멈추지 말아야한다”며 “이번 온라인 공모전이 지역사회 장애인 이웃을 잇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본 온라인 공모전의 취지를 밝혔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 이며,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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