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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추석 햅쌀용‘해담 쌀’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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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16

▲ 신도청_시대_안동_햅쌀_벼_첫_수확  © 편집부


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류종숙)는 올해 4월 말 ~ 5월 초에 이앙한 극조생종 벼 품종인 ‘해담 쌀’을 9월 12일(토)부터 안동시 풍산·풍천·남후 일원에서 본격적으로 수확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들이 햅쌀의 조기 출하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였기에 수확의 기쁨은 다른 해의 두 배라고 전했는데 이는 전년에 비하여 이앙 후 저온에 따른 초기 활착 지연과 7월 ~ 8월의 출수 및 등숙기에 잦은 강우로 인한 병해충 방제 등 많은 어려움을 극복했기 때문이다.

 

▲ 안동시_추석_햅쌀용_해담_쌀_본격_수확  © 편집부



올해 수확한 ‘해담벼’는 「한국라이스텍」과 「안동농협양곡」에서 산물 벼로 수매하여 건조, 가공 후 소비자들에게 추석 햅쌀용으로 출하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진흥청에서 선정한 최고 품질쌀 18품종 중 하나로 쌀알이 맑고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품종이다.


안동시는 올해 수확량이 전년보다 약간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가격은 전년 대비 약간 상승해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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