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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이안면 적십자봉사회 `행복한 빨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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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16

▲ (이안면)적십자봉사회『행복한 빨래터』  © 상주시



대한적십자사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정영주)와 이안면 적십자 봉사회(회장 안경희)에서는 오늘 9월 15일(화) 이안면 행정복지센터 전정에서 이동이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약 50여가구의 의류, 이불 등 세탁지원 및 물품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복한 빨래터 사업』은 무거운 이불 빨래를 혼자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하여 직접 빨랫감을 수거하여 세탁·건조·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이안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은 마을 곳곳 빨래가 필요한 가정을 방문하여 긴 장마 기간 동안 빨지 못했던 이불과 담요 등을 수거하여 면 전정에 설치된 이동세탁차량에서세탁 및 건조과정을 거쳐 각 가정으로 전달하였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이안면 적십자 봉사회 회원들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최소한의 참여 인원으로 각 가정에 세탁물을 배달하며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홀로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의 안부도 확인하고 있어 이웃사랑 실천과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윤호 이안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가 없는 봉사와 사랑을 실천하는 이안면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빨래 봉사를 통해 위생관리 뿐 아니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활기를 띠게 해주어 주민화합도 이뤄낸 것 같아 기쁘다. 아름다운 재능기부활동이 더욱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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