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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비대면 온라인 대체실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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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9-12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원장 이재법)은 코로나19사태로 올해 2월부터 요양보호사 자격취득을 위한 교육생들이 요양시설(40시간) 및 재가(40시간) 실습을 하지 못해 요양호사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하고 있다.

 

▲ 코로나19사태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 비대면 온라인 대체실습 진행     ©

 

지난 615일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협회 회장단이 보건복지부를 방문해 선시험 후 실습 부분과 비대면 실습을 제안 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선 시험 후 실습 대책을 내놓았지만 교육현장은 이론 실기 시험에 합격을 하여도 실습(80시간) 80점 이상 수료가 되지 않으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손에 잡을 수가 없다.

 

요양보호사 자격취득으로 취업을 하고자 교육받은 교육생 대부분이 취업도 못하고 실습 대기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복지부는 현장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20일 비대면 대체실습을 하도록 광역시.도로 공문을 내렸다.

 


이에 경북요양보호사교육원은 지금까지 실습을 하지 못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913일부터 온라인 비대면 대체실습을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사태가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 집합교육을 실시하는 것 또한 큰 부담을 느끼지만 철저한 방역관리(손소독, KF94마스크착용, 열 체크, 거리두기. 강의장 소독)로 교육생들에게 하루빨리 요양보호사자격증을 손에 쥐어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재법 원장은 비대면 대체실습이 집합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코로나19사태 확산우려가 있는 만큼 근본적 대책을 고민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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