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여주시, “애써주시는 의료진 분들의 노력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20-08-14

▲ “애써주시는 의료진 분들의 노력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 편집부


여주시, 대신면 여양로에 위치한 대신고등학교 3학년 1반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과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주시 보건소 공무원들을 응원하여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대신고등학교 3학년 1반 학생들과 담임 선생님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롤링페이퍼와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을 정성스럽게 준비한 커피, 쿠기와 함께 여주시 보건소로 보냈다.

 

학생들이 전한 내용은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싸워주심에 감사한 마음이다 ▲덕분에 저희가 다시 학교라는 곳에 나올 수 있었다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학교 다니고 있습니다 ▲애써주시는 의료진 분들의 노력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뒤에서 저희가 응원하고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건강하셔야합니다 등 진심어린 응원의 메시지였다.

 

또한,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방역수칙을 잘 지키며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방역 수칙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와 같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담임 조영호 선생님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보고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신고등학교는 1953년 대신중학교를 시작으로 1955년 대신농업고등학교가 신설되었고 1972년 대신고등학교로 변화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교훈이 ‘믿음으로 개척하는 자활인’인 대신고등학교는 2016년에는 학생자치활동 교육장 표창을 받은 우수 학교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전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