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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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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13

 

(사)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회장 배선관)는 12일 회원 등 40여 명이 모여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농약 빈병류를 수집하고 분리수거하는 ‘농촌마을 환경정화활동’으로 농약 빈병과 농약봉지, 쓰다 버린 농약 등 4톤을 모아 처리했다.

 

그동안 농촌지도자 회원들은 농업인들이 사용한 농약 빈병과 봉지 등이 논, 밭, 하천 등에 방치된 채 환경을 오염시키고 미관을 해치는 주범으로 보고, 지난해 10월, 농업기술센터에 모여 농촌환경 정화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 배부한 폐기물 수거망에 농작업 후 발생한 농약 빈병 등을 수집해 왔다.

 

회원들은 개별회원 농가에서 모은 것과 마을에 방치된 것들을 수집해 일일이 분리수거 작업을 하였으며, 수집한 빈병 등은 환경공단을 통해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이번 농촌환경 정화활동을 추진한 배선관 회장은 “회원들 모두가 현재의 농촌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 농약빈병과 폐기물을 수거, 분리 처리하는데 마음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지도자회에서는 농업인의 건강과 농촌을 지키는 환경 지킴이로서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농촌지도자대구광역시연합회는 대구시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농업인단체로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을 바탕으로 과학영농실천과 후계농업인 육성, 농업인 복리증진을 위해 1,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문역량강화교육, 선진농업국 해외연수, 농업인한마음대회, 농촌 관련 봉사활동을 매년 전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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