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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향교에서 문화재활용사업으로 ‘전래놀이지도사’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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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12

▲ 영천향교, ‘전래놀이지도사’반 개설   © 영천시



영천향교(전교 조영철)는 지난 10일 명륜당에서 수강생 35명을 대상으로 문화재청 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인 ‘전래놀이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배움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전통놀이지도사반 개설이라 입소문을 타고 많은 수강생들이 몰렸다. 또한 고즈넉한 향교에서 전래놀이를 공부하니 색다른 느낌이라며 다들 입을 모았다.

 

자격증반은 개강식을 시작으로 2회 차부터는 매주 월, 목 19:00~21:00까지 총15회로 9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추연태 강사가 진행하고 국학학원 3층에서 실시한다. 출석률 70%이상이 되면 시험을 거쳐 ‘전래놀이지도사’ 자격증을 받게 된다.

 

수강생들은 유치원 교사, 원장이 대부분이고 이 강좌는 향후 아이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전래놀이 과정은 유치원에서 협동심, 공동체의식 함양, 정서순환 등 인성교육 교재로도 활용 될 계획이다.

 

조영철 전교는 “향교본연의 전통문화를 잇는 참신한 프로그램으로 끝까지 잘 익혀서 향후 영천의 건전한 놀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수강생들은 마스크착용, 손 씻기와 대화자제, 손 소독 등 생활방역지침을 스스로 준수하며 코로나19에 대비에 만전을 기울였다. 기타 참가문의 등은 영천향교(☎054-334-562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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