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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울진대대, 관ㆍ군 합동 전술토의 및 훈련으로 상생협의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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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문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 육군 50사단 울진대대, 관ㆍ군 합동 전술토의 및 훈련으로 상생협의구축     ©

 

울진군(군수 전찬걸)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5일 육군 50사단 울진대대와 함께 해상장애물을 설치하기 위한 전술토의와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의 트레일러를 장착한 습지용 트랙터가 해상장애물을 싣고 백사장을 이동하면서 하역 가능여부를 확인하고, 자동 항타기 실험도 병행하면서 성과를 극대화하였다.

 

 이번 훈련을 통해 기존에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와 맺었던 MOU를 다시 확인하고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

 

 또한 장애물 설치시간을 최대로 단축할 수 있었고, 이로써 해상강습침투대비 작전을 위한 군사대비태세 완비능력이 한층 격상될 전망이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전은우 소장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굴삭기, 습지용 트랙터, 자동항타기, 드론 등의 장비를 각종 상황발생 시 관ㆍ군이 상호상생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업무협조 하겠다.”라고 밝혔다.

 

 훈련을 주관한 울진대대장(김정현)은 “해상으로 침투하는 적에 대비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시간” 이라며, “지금의 관ㆍ군 협조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군사대비태세를 더욱 완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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