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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흡연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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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10

▲ 흡연자에게 더 위험한 코로나19_  © 구미시



- 뇌졸중, 당뇨환자 및 흡연자가 코로나19에 취약 -

 

선산보건소(소장 최현주)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및 경기침체로 인한 스트레스로 담배판매량이 급증하여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게 흡연예방, 금연지원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였다.

 

상반기 코로나19 대응 상황에도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8개 읍·면 유관기관 및 기업체 흡연실태조사로 직장 내 흡연률 및 직업별 흡연률을 조사하고, 맞춤형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금연등록률을 향상시켰다.

 

선산보건소 금연지원사업 안내 (금연클리닉 상담전화 ☎480-4165)
○ 금연클리닉 운영
  - 지역사회 흡연자의 금연실천을 위해 금연지원서비스 제공
  - 6개월 9차 이상의 상담서비스 제공 및 일산화탄소 측정
  - 니코틴보조제 , 금연보조물품 지급, 금연성공시 성공상품 지급


○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
  -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른 금연시설, 금연구역 및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현황      등 금연지도점검
  - 지자체 금연조례 제정을 통한 금연구역 지정 및 확대


○ 금연교육 및 홍보
  -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연계 교육 및 홍보

 

흡연자는 흡연 시 담배와 손가락을 입에 가까이 가져가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가능성이 높아지며 담배 속 니코틴성분이 감염가능성도 높인다.

 

그리고 흡연은 심혈관질환, 암, 호흡기질환, 당뇨병 같은 질병을 야기하며, 이러한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도 및 사망위험이 높아진다.


그리하여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금연을 권고하여 금연상담전화, 금연프로그램, 금연보조제 등의 방법을 통해 즉각 금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실천사항이며 신종감염병 대응뿐 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 선제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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