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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스로 만드는 행복한 강남구’ 제1기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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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4

▲ 강남구청 전경,     ©편집부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아동권리지킴이 역할을 할 청소년 38명을 참여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한 ‘제1기 강남구 아동·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을 지난 1일 개최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아동·청소년참여위원 38명은 강남구에 주소를 둔 만14~19세 청소년들로, 유엔아동권리협약 기본 권리인 생존·보호·발달·참여를 기반으로 구의 정책을 모니터링 후 문제점과 개선안을 전달한다.

 

아울러 참여위원들은 오는 10월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정책박람회’에 참가해 자신의 경험과 활동을 알리는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제안된 정책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구정에 반영되며,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청소년에게는 12월 개최되는 해단식에서 구청장 표창이 수여된다.

 

최경희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구는 지난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아동종합실태조사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고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아동 스스로 만드는 행복한 강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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