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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새마을회, 환경 캠페인으로 시민의식 개선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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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4

경북 영주시새마을회(회장 권영순)은 지난 8월 4일 영주시내 일원에서 새마을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환경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환경 캠페인은 총 6팀으로 나뉘어 영주역 광장부터 남부 육거리, 꽃동산 로터리 등으로 이동하며 여름철 전기에너지 절약 및 쓰담 걷기(쓰레기 담으면서 걷기)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캠페인은 에너지 절약 홍보 물품과 에너지 절약 방법이 적힌 안내지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사용하지 않는 전기 코드 뽑기와 적정 냉방 온도 설정하기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 지켜지지 않는 것들을 재차 강조해 시민들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함께 장기간 강우로 인해 더러워진 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쓰담 걷기 운동도 함께 실시해 건강과 함께 환경도 챙길 수 있는 쓰담 걷기 운동 홍보에도 힘썼다.

 

권영순 영주시새마을회장은 “대한민국이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을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막을 수 있었던 것은 깨어있는 시민들의 의식 때문이었다.”며, “앞으로 에너지 절약과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방면에도 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이번 캠페인의 의의를 밝혔다.

 

한편 이날 캠페인은 참가자 체온 체크,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및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했으며, 영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친환경 도시 영주 만들기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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