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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향교의 고즈넉한 향취와 인문학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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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4

▲ 영천시, 향교의 고즈넉한 향취와 인문학에 빠지다  © 영천시



영천향교(전교 조영철)에서 개최된 문화재활용사업의 일환인 ‘음악이 있는 寒 여름밤의 인문학강좌’가 지난 1일 최기문 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조영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원로 유림위원과 장의,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좌를 준비한 향교는 마스크착용, 손 소독, 방역 등 코로나19 대비에 만전을 기했으며, 참가한 시민들도 방역 지침 준수에 적극 동참했다.

 

이날 1부는 가야금병창, 오카리나연주, 민요공연으로 고택을 감도는 감미로운 분위기를 한층 더 돋웠으며, 2부에서는 대구대학교 교수 겸 지산학연구소장으로 있는 조순 교수의 ‘청백리 황희와 맹사성’이라는 제목의 강연이 이어졌다.

 

조영철 전교는 “장마로 바쁜 일손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빈과 유림, 시민들이 참석해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보물로 지정된 유서 깊은 향교를 시민들과 함께 소중한 가치를 보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차 인문학강좌는 오는 29일에 있을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영천향교(☎054-334-56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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