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구미시, 치매환자 인지강화프로그램 재개

가 -가 +

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3

▲ 치매안심센터 기억꽃피움 쉼터 재개  ©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최현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되었던


″기억꽃피움 쉼터″ 사업을 8월부터 재개하였다.

 

기억꽃피움 쉼터는 재가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증상 악화 방지를 위한 기억회상, 미술·원예 치료 등 전문적인 인지강화프로그램으로, 낮시간 동안 어르신을 보호함으로써 치매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대상자들의 참여도와 이동의 편의성을 고려해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은 “몇 달째 집에만 있으니 무기력하고 기억력이 더 안 좋아지는 것 같았는데 이렇게 치매안심센터에 나오니 활력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선산보건소장은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 체크, 손씻기,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안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인지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선산보건소는 선산치매안심센터 뿐만 아니라 장천보건지소에도 분소를 설치하여 인지강화프로그램, 조기검진, 맞춤형사례관리 등을 운영하여 치매안심센터 수혜 대상을 확대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은 홈스쿨링으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전국안전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