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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식품 가공산업의 발전에 박차를 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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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8-03

▲ 영천시청 전경  © 영천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0년 식품 가공 분야 및 6차산업(농업융복합산업) 분야의 도비 공모를 통해 기존 2건 18억 규모의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20년 상반기 추가공모를 통해 2건 11억 규모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농촌 자원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의 제조가공분야에 총 26억, ‘치유농장 육성지원 사업’에 3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는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농산물 계약재배로 이어져 농가소득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020년 상반기 농촌 자원복합 산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대상자 ‘착즙하는 남자’ 브랜드는 당근사과즙, 도라지 배 즙 등 어린이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음료를 만들어 왔으며, 본 사업을 통해 보다 완성도 높은 착즙 주스를 생산하고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세미 즙 등 새로운 음료도 함께 생산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또한, 약 3억 규모의 ‘치유농장 육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된 ‘나무와 농장’은 농업과 치유의 연계를 통한 농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며, 이는 농촌에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심신의 안정과 휴식, 나아가 치유를 제공해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를 활용한 농가소득원 확충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농산물 생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을 통한 농가소득원 확충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이번 공모 선정이 장기적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영천시 발전에 선한 영향력을 줄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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