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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포항공항 운항을 알리는 신규 노선 취항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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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31

▲ 진에어  -  취항식  © 편집부


- 7월 31일부터 부정기편 운항 개시 이후 정기편 전환 예정

- 경쟁력 있는 운임과 빠르고 편리한 여행 기회 제공

 

진에어(www.jinair.com)가 포항공항에서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의 첫 운항을 알리는 취항식을 진행했다.

 

이날 취항식은 최정호 진에어 대표, 강성조 경상북도행정부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이영석 경주부시장, 김병욱 의원, 김제헌 부산지방항공청 포항출장소장, 조용국 한국공항공사 포항공항장, 김영신 해군제6항공전단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과 꽃다발 증정식 등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진에어는 첫 운항편에 탑승하는 고객 대상으로 포항발 국내선 왕복 항공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현장 추첨 이벤트도 진행했다.

 

포항-김포 노선은 김포공항에서 9시 5분에 출발해 포항공항에 10시 도착한 후, 포항공항에서는 19시에 김포행 항공편이 출발하는 일정으로 매일 1회 왕복 운항한다.

 

제주행 항공편은 매일 10시 40분, 15시 40분에 포항공항을 출발한다. 진에어는 B737-800 기종을 투입하여 부정기편으로 운항한 후 정기편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 진에어 취항식  © 편집부

 

지난 20일에 진에어, 경상북도, 포항시, 경주시는 포항공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맺고 지속적으로 포항공항의 운항 재개를 준비해왔다.

 

이번 진에어의 포항공항 신규 취항에 따라 경북동해안지역에서 수도권과 제주도로 향하는 지역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진에어는 노선 확충 및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각 시도와 기관은 지속적인 지원, 홍보, 시설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진에어는 "이번 신규 취항으로 포항 지역민들의 교통 편익이 크게 증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타 운송 수단 대비 경쟁력 있는 운임과 빠르고 편리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에어는 포항~김포, 포항~제주 노선과 함께 대구~김포, 울산~김포, 울산~제주 노선도 신규 취항하는 등 총 13개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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