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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오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나눔과 행복’ 사업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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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30

▲ 황오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나눔과 행복 사업 협약식 개최  © 경주시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권칠영, 민간위원장 정용하, 위원 19명)는 29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모아 행복금고-나눔과 행복’ 이라는 주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부전용계좌를 개설하고, 현금 및 현물기부에 대해 기부금영수증(법정영수증)을 발행하며, 모금자동이체에 필요한 CMS수수료 및 기부자관리, 지원금의 배분 등 원활한 사업진행을 담당한다.

 

황오동행정복지센터와 황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금 신청, 배분, 집행결과 취합 등 사업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며 후원자 발굴에도 협조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위원장과 위원 7명은 자발적인 참여로 먼저 정기기부신청서를 작성했으며, 정기기부 신청방법은 신청서를 작성해 황오동행정복지센터나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 내에서 긴급한 복지해결을 위해 일선에 앞장서는 협의체와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을 확대하는 만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발 빠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용하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경북도내 동단위로는 최초로 실시되는 만큼 위원들과 주민들이 합심해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나눔과 행복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칠영 황오동장은 “황오동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복지시스템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황오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주시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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