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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제3기 미취업교육과정 입교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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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14

▲ 원전현장인력양성원‘제3기 미취업교육과정 입교식’개최  © 경주시



원자력 산업을 비롯한 산업현장에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경주시 감포읍 소재 원전현장인력양성원(원장 신우섭, 이하 양성원)은 13일 ‘제3기 미취업자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비파괴검사 및 전기제어, 파이프용접, 특수용접 등 4개 교육과정으로 정원 60명 모집에 총 192명이 지원해 평균 3.2대1의 높은 경쟁률(제1기 5.3대1, 제2기 3대1)을 기록했다.

 

양성원은 원전 및 전력산업 현장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훈련중심의 교육기관으로 작년 7월에 개원했으며, 1년의 교육훈련과정을 운영한 결과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과 산업계의 전반적인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제1기 교육생 55명(자격증 취득률 85%, 취업률 85%), 제2기 교육생 51명(자격증 취득률 100%)을 배출함으로써 단기간에 큰 성과를 거둔바 있다.

 

또한 교육생들의 취업률 향상을 위해 원전 및 전력산업 협력사와 지속적인 업무협약을 추진해 개원 1년 만에 19개 사와 협력을 체결함로써, 원전관련업체인 수산인더스트리 및 세안기술검사, 삼정실업, 삼성물산, 태양전기, 금화PSC 등 다수 업체에 취업시키는 등 정부의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한수원 및 전력산업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원자력/기계/전기/계측제어/신재생 분야의 직무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훈련중심의 교육과정(15개 과정)을 개설·운영하는 등 국가 에너지산업 기술 현장인력 전문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우섭 원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높은 경쟁률을 거쳐 입교하게 된 교육생들을 격려하며 “앞으로 6개월 간의 교육기간을 통해 국가 전력산업 발전을 견인할 역량을 갖춘 일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교식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생활 속 방역조치를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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