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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철도 현안사업 해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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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2

▲ 장욱현 영주시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 중인 장욱현 영주시장 모습)   © 편집부


장욱현 영주시장은 2일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만나 영주의 주요 철도관련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조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은 한국문화테마파크(선비세상) 부지내에 들어설 예정인 코레일 인재개발원 조기 건립, 중앙선 복선전철 구간에 운행 예정인 차세대 고속열차 'EMU-260' 에 KTX 명칭 부여, 2021년부터 청량리에서 영주까지 운행 예정인 ‘EMU-150’의 영주역 운행 확대를 요청했다.

 

또한 신축 영주역사에 선상보도육교 연결을 요청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영주역을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 영주 1-장욱현 영주시장,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과 면담 중인 장욱현 영주시장 모습)     ©편집부

 

한편, 2022년 12월 중앙선 복선화 사업이 완료되면 철도중심도시로의 명성 회복과 지역경제와 관광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부석사, 소수서원 세계유산 등재, 선비세상 개장, 2021 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 등으로 관광객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관광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영주의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바꿀 중앙선 복선전철공사가 완료되면 우리시는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게 된다.”며 “앞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적극 협력해 주요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철도중심도시로의 옛 영광을 되찾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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