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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한 경남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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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2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지역안전지수 상위권 달성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지역안전지수 향상 설명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도 및 시·군, 경찰, 소방 공무원과 유관 공공기관 직원 등 안전지수 분야별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신진동 박사와 인제대학교 배정이 교수가 지역안전지수의 이해와 실무적용방안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지역안전지수는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 행정안전부에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을 5개 등급으로 평가하여 매년 12월 공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자연재해 분야가 지역별 안전지수 측정 분야에서 제외되었다.

 

경남의 지역안전지수는 2015년 안전지수가 처음 발표된 이후, 평균 2등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성적은 전국 9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2위에 해당된다.

 

도는 앞으로 이번 설명회의 실효성과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해 분야별 대책을 마련해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군, 경찰, 소방 및 유관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하병필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재 우리의 부족한 점과 개선해 나갈 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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