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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사업 방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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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2

- 도내 10개 우수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 7.2일부터 순차 진행 -

 

경북도가 추진하는 ‘2020 중소기업 홈쇼핑 입점지원 사업’ 방송이 지난 2일 중소기업전용 TV홈쇼핑인 ‘홈&쇼핑’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

 

경북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원대상을 10개 업체로 확대했다. 참여업체는 방송 판매 직접비만 부담하고 TV홈쇼핑 1회(30분) 방송비용은 도와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부담한다.

 

우수한 재품을 생산하고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이번 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은 전국적으로 업체와 재품을 홍보하고 짧은 시간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10개 업체 선정에 총 64개 업체들이 접수할 정도로 도내 중소기업들에게 좋은 호응을 받았다.

 

7월 2일 방송에서는 안동시 소재 주식회사 위즈가 생산한 ‘자외선 차단 암막 양우산’을 판매했다. 시에라리 브랜드로 연예인과 셀럽들이 찾는 이 제품은 몇 년 전 우리나라를 방문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으며, 자외선 차단율 99.9%와 방수, 방오효과가 있는 우산 겸용 양산이다.

 

도에서는 나머지 9개 지원업체에 대해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홈&쇼핑’과 협의하여 주말 등 황금시간대 방송편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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