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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백사장 중금속 기준“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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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7-01

▲ ○ 경북 도내 해수욕장 위치도     ©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도내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백사장 모래에 대한 중금속 환경안전성 평가를 실시한 결과 환경관리기준에 모두 적합하다고 밝혔다.

 

동해안 4개 시ㆍ군 25개 지정해수욕장에 대해 개장 전 백사장 모래를 채취해 인체에 유해한 중금속인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크롬 등 5개 항목을 분석했다.

 

이번 결과는 해양수산부에서 해수욕장 환경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제정된 ‘해수욕장의 환경관리에 관한 지침’에 따라 실시한 결과로, 백사장 모래가 모래찜질과 모래놀이 체험 등 만져보고 느껴보는 촉감체험을 하는데 안전한 모래임이 입증되었다.

 

한편, 도내 해수욕장은 포항시의 영일대를 포함한 6개 해수욕장이 7월1일 개장하고, 경주ㆍ울진 12개 해수욕장은 7월10일, 영덕 7개 해수욕장은 7월17일 개장한다.

 

이경호 보건환경연구원장은“여름철 도내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에 대한 검사결과를 해당 시ㆍ군에 제공하고, 신속한 코로나19 검사도 차질 없이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 경북 도내 해수욕장별 개ㆍ폐장 예정일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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