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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U-Line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3차분 최종보고회 개최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교육과 다양한 지역자원의 아카이브 구축사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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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20-02-10

▲ U-Line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3차분 최종보고회 개최1  © 포항시



- 체계적 아카이빙으로 도시재생 기반 구축

 

포항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17년부터 진행된 ‘U-Line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용역의 3차분 최종보고회를 지난 7일 개최하고 용역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도시활력증진지역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U-Line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용역은 도시재생의 출발점이자 기반이 될 주민교육과 지역자원의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올해 4차분을 마무리하면 사업이 완료된다.

 

시는 주민을 교육하는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사람을 키우고 다양한 지역자원의 체계적이고 전문적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추진의 기반을 만들고 있다.

 

지난 3년간 도시재생대학 ‘마을지킴이과정’과 ‘역사지킴이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의 현장에서 활동할 마을활동가를 양성해 왔으며, 지역의 역사·문화·인문·건축·생태·산업·전통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들을 수집하고 분류하여 디지털 아카이빙 하는 한편, 이를 활용하여 스토리텔링 하는 작업들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시재생대학 ‘마을지킴이과정’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2차례 기초교육에 84명이 수강하여 56명이 수료하였고, 지난해 최종 24명이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중앙동 및 송도와 신흥동, 흥해의 도시재생 뉴딜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대학 ‘역사지킴이과정’은 2018년과 지난해 두 차례의 기초교육에 67명이 수강하여 44명이 수료해 지역자원과 지역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함양하였으며 올해 심화 과정 교육을 통해 마을문화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다양한 지역자원을 조사 및 수집하고 체계적으로 분류하여 아카이빙 하는 지역자원 아카이브 구축은 문헌자료와 언론보도 및 사진 자료와 구술자료까지 방대한 지역자원을 집대성한 작업으로, 우리 지역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형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아카이브 구축은 자료의 등록을 완료하고 올해 시스템 보완을 거쳐 최종 마무리 과정을 통해 오픈할 예정이다.

 

포항시 김현구 도시재생과장은 “U-Line 프로젝트는 도시재생의 밑거름이 되는 주민교육과 지역자원의 아카이브 구축사업으로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의 정체성 확립과 마을 공동체 형성을 통한 지역특화형 포항시 도시재생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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