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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봉화 국도36호선, 태풍 ‘미탁’피해로 개통 연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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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문 기자
기사입력 2019-12-02

 

▲ 봉화군~울진군 금강송면 국도 36호선 자료사진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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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구간 9개소 유실로 개통 연기

-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방문 통해 주민 불편화 최소화 당부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울진읍~봉화군까지 건설 중인 국도 36호선의 개통 시기가 당초 올해 말에서 내년 3월로 늦어질 전망이다.

 

▲ 울진~봉화 국도36호선, 태풍 ‘미탁’피해로 개통예정일이 내년 3월로 연기 예정     © 편집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 중인 국도36호선 국도건설공사는 2010년부터 총 사업비 2,974억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19.3km, 10.5m, 왕복 2차로 규모로 전체 공정률 98%(11월 기준)로 연말 개통 예정이었다.

 

▲ 울진~봉화 국도36호선, 태풍 ‘미탁’피해로 개통예정일이 내년 3월로 연기 예정     © 편집부

 

하지만, 지난 10월 초에 내습한 태풍미탁의 영향으로 울진지역에 집중강우(556mm, 시간최대 90.2mm)가 내려, 국도36호선 국도건설공사 구간에 사면(9개소)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해 당초 금년 12월말 이던 개통 예정일이 내년 3월로 연기되었다는 것.

 

이에 따라 울진군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피해지역의 조기복구로 국도 건설공사의 지연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고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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