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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학연협력 기술개발 우수사례가 한자리에 모였다

- 7일부터 2일간 영주 동양대에서 제19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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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1-07

- 경북지역 12개 대학과 63개 업체 90개 과제 전시 -

- 경상북도-중소벤처기업부-대학-기업 간 정보공유 및 네트워크의 산실 -

 

경상북도는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성섭)과 함께 7일부터 양일간 영주 동양대 체육관에서19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행사포스터     © 편집부


올해로 19번째 개최되는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은 지역 중소기업과 대학이 공동으로 지난 1년간 산학연협력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연구 개발한 성과물을 발표하고 전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18년 지식재산권 출원 및 등록 14, 신제품 개발 37, 공정개선 11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산학협력지원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낸 기관 및 유공자를 선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하며 교수부문에 대구한의대학교 이양숙 교수, 우수기업 부문에 지오에스 등 25명의 대상자가 선정됐다.

 

또한, 청년창업지원사업과 기술사업화 안내, 중소기업 정책지원 안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리고, 7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경북도 경제부지사,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한국산학연협회장, 영주시장 등이 축사를 하고 전시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산학협력개발 지원사업은 자금과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지역내 대학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연계하여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R&D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실질적인 기술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나아가 매출증대 및 고용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제19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산학협력 공동연구사업을 확산하여 지역에서 배출한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남아 지역 중소기업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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