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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친절한 경자씨’울진군 수해지역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 급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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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기사입력 2019-10-07

▲ ‘친절한 경자씨’울진군 수해지역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 급식지원     © 경주시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조문호)의 친절한 경자씨(경주의 친절한 자원봉사자)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울진군 수해현장을 찾아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친절한 경자씨는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고 lBK기업은행에서 후원하고 있는 ‘참! 좋은 사랑의 밥차’와 함께 최근 발생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7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울진군 평해읍과 기성면 일대의 이재민과, 수해복구를 위해 투입되는 자원봉사자를 위한 무료급식 나눔을 실시했다.

 

‘참! 좋은 사랑의 밥차’는 2014년을 시작으로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7년 포항 지진피해복구, 2018년 영덕 태풍 피해복구 등 재난재해발생 시, 긴급 투입되어 따뜻한 밥 한 끼로 재난재해 피해주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피해주민 박모(71) 어르신은 “먼 곳에서 달려와 이렇게 따뜻한 밥을 해주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며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소감을 말했다.

 

(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조문호 이사장은 “이번 산불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미약한 힘이지만 도움이 되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는 토대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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